삼성전자 52만원대 사상최고가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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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20 00:00
입력 2004-01-20 00:00
종합주가지수가 외국인의 ‘사자’ 공세로 2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삼성전자가 52만원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9일 거래소시장에서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8.85포인트(1.04%) 오른 856.8로 마감했다.

2002년 5월22일(863.06) 이후 2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수는 미국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7.01포인트 오른 854.96으로 출발한 뒤 프로그램 매도공세 속에서도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세가 유지됐다.외국인은 76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13일째 ‘사자’ 행진을 계속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오후들어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0.39포인트(0.88%) 떨어진 44.15로 마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4-0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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