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이전비용 90%이상 현물지원
수정 2004-01-20 00:00
입력 2004-01-20 00:00
국방부는 19일 용산기지 이전과 관련,“비용을 최소화하고 집행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장치를 마련하기로 한·미간 실무선에서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 평택 등지에 건설될 대체부지는 한국이 자재를 구입,해당 시설을 지은 뒤 미측에 인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따른 과실을 한국측이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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