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성원 정책위의장은 18일 “정치인으로서 소임을 끝냈고,이제 후진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며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전북 김제가 지역구로 재선인 장 의장의 불출마 선언은 민주당 의원으로서는 4번째이며,호남 현역 지역구 의원중에서는 처음으로 호남 물갈이론 및 정치권의 불출마 도미노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04-01-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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