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이 - 팔 탐험대 첫 남극설봉 정복
수정 2004-01-17 00:00
입력 2004-01-17 00:00
탐험대장인 헤스겔 나다니엘은 남극의 브루스 고원 인근 997m 높이의 설봉 정상에서 위성전화를 통해 “이 봉우리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우정의 산’이라고 명명했다.”며 “정상에 도착,우리는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이 서로 존경과 신뢰를 갖고 협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2004-0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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