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키르쿠크 미군캠프 미사일 피격
수정 2004-01-17 00:00
입력 2004-01-17 00:00
특히 키르쿠크 인근 무장 저항세력은 “키르쿠크를 방문하는 연합군 조사단을 공격할 것”이라고 미리 경고해 이 공격이 한국군 조사단을 겨냥한 것이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한국군 파병 예정지인 키르쿠크 현지 방문에 나선 육군 군수조사단이 머물고 있던 키르쿠크 공항 주준 미군 캠프에 지난 14일 오후 9시40분께(현지시간) 두 발의 미사일 공격이 가해졌으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윌리엄 셰이퍼 미군 소령이 16일 밝혔다.미사일 공격 직후 미군 캠프 주변에서는 무장세력과 경비병력 사이에 총격전도 있었다고 현지 경찰들이 현장취재에 나선 연합뉴스 기자에게 말했다.
2004-0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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