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 내일 개장
수정 2004-01-15 00:00
입력 2004-01-15 00:00
풍물시장은 당초 지난해 11월 말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자리배정 문제 등으로 연기됐다.
매일 오전 10시 영업을 시작할 풍물시장에는 청계천 복원공사로 인해 철거된 노점상 894명이 동대문운동장 트랙 부분에 좌판을 설치해 의류,일상 생활용품이나 먹을거리,골동품 등을 판매한다.개장행사에는 풍물패,길놀이,각설이 등 민속공연 등이 펼쳐진다.
상인들은 청계8가 황학동 도깨비시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할 계획이다.지방에서 올라오는 소매상인들을 위한 새벽장터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4-01-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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