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후보자 인성 평가”서울師大 이르면 9월부터
수정 2004-01-14 00:00
입력 2004-01-14 00:00
인성 수행 평가제도를 도입하기는 사범대학 중 서울사대가 처음이다.조창섭 사범대 학장은 13일 “공교육 붕괴의 원인은 교원에 대한 학생들의 존경심이 약해진 데 한 원인이 있다.”면서 “그동안 학생들은 학과공부와 학점이수에만 매달리다가 교단에 진출하는 일이 되풀이됐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사범대는 지도교수가 한 학생을 입학 때부터 졸업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인성을 평가,그 결과를 교육청과 각 사립학교에 제공해 교원 임용 때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
2004-0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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