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장, 중·고교사 경제교육/박용성 상의회장등 특강 나서
수정 2004-01-13 00:00
입력 2004-01-13 00:00
뿌리깊은 반기업정서가 경제회복과 기업운영에 적지 않은 해악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한상의는 12일 우리 경제와 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국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경제와 문화체험,천년고도 경주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며 오는 27∼29일,2월3∼5일 두차례 열린다.
행사 첫 날인 27일에는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과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이 한국경제현안 등을 주제로 특강한다.28일에는 조남홍 경총 부회장,29일에는 김영수 기협 회장이 강단에 선다.
2월3일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특강하고,4일에는 경총 조 부회장이 노사관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비는 무료.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한상의 경제교육TF팀(02-316∼37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련 양금승 부장은 “재계가 나서 각종 경제교육 및 사회공헌을 통해 시장경제 원칙과 기업현실을 제대로 알리면 반기업정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건승기자 ksp@
2004-0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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