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부시 “2004년 미국 경제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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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12 00:00
입력 2004-01-12 00:00
|워싱턴 연합|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0일 새해 미국 경제 전망과 관련,“2004년을 맞아 미국 경제는 점점 강력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미국 국내 실업률은 지난해 6월 6.3%의 최고치에서 지난 12월 5.7%로 하락했다.”면서 미국 경제는 제조업,주택보유율,주식시장 성장,일자리 창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 경제 전반에 걸쳐 성장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을 늘릴 수 있는 제반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야 한다.”면서 미국은 동시에 자유·공정 무역을 확대 발전시키고 관련제도를 혁신하는 한편 감세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4-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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