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결식아동 도시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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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09 00:00
입력 2004-01-09 00:00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관내 58개 초·중·고교에 다니는 결식아동 484명에게 겨울방학 동안 도시락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

도시락은 월∼금요일 주 5회 지원되며,토·일요일에는 빵과 과일 등 대체 음식을 나눠준다.

추 구청장은 “올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으로 3억 7000만원을 편성해 방학기간뿐만 아니라 학기중의 토·일요일에도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01-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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