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고기 ‘설대목 담합’ 집중단속
수정 2004-01-08 00:00
입력 2004-01-08 00:00
정부는 7일 과천청사에서 김광림(金光琳)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물가 안정을 위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재경부와 서울 가락시장에 따르면 한우 쇠고기 값은 6일 현재 1㎏당 1만 5809원으로 보름 전에 비해 1.5% 올랐다. 제수용품과 채소류 가격도 보름새 많이 올랐다.특히 시금치는 4㎏ 한 단에 6750원으로 92.9%나 올라 ‘시金치’를 실감케 했다.쇠고기 수요가 줄면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몰린 돼지고기는 1㎏에 2530원으로 7.7% 올랐으며 조기(11.8%),사과(10.5%),단감(9.8%)도 각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
2004-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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