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로 치러진 의과대학 학장 선거에서 처음으로 여성학장이 탄생됐다.박인숙(사진·55)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교수는 지난 5일 울산의과대학장 선거에 출마,남자 교수와 경쟁을 벌여 61%의 득표율로 선출됐다.다음달 취임을 앞둔 그는 “이해관계를 중시하는 의료계 풍토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04-0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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