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고구려史왜곡 정부대응 도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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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08 00:00
입력 2004-01-08 00:00
이창동(李滄東) 문화관광부 장관은 7일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움직임과 관련,“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문제를 푸는 데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정치쟁점화하는 것은 오히려 중국의 태도를 강화할 수 있다.”면서 “학계 등 순수 민간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2004-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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