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한승수(68)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16대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고 정계를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한 의원은 불출마 선언 배경과 관련,“4년 전에 생각을 했고 한 달 전쯤 마음을 굳혔다.”며 “최소한 선거 3개월 전 뜻을 밝혀야 총선을 준비하는 후배들이 시간을 갖고 대비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최근 당무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당무감사 당사자들이 오판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2004-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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