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규모 지진 피해를 당한 이란 정부에 이미 지원한 20만달러 외에 100만달러 상당의 긴급 구호금(20만달러)과 구호물품(80만달러 상당)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또 보건복지부 의료팀 19명을 다음달 1일 현지에 보낼 방침이다.정부는 30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의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이란 지진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3-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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