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신문 재출범 기념 음악회
수정 2003-12-30 00:00
입력 2003-12-30 00:00
이탈리아 피치니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의 국내 개설을 추진하는 정서양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보인다.테너 김성진,소프라노 허혜란,바리톤 박진수,플루티스트 양승연 등이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뱃노래’‘청산에 살리라’‘산촌’‘오 솔레 미오’‘산타루치아’ 등을 들려준다.무료.(02)393-1244.
2003-12-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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