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보 후보 6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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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27 00:00
입력 2003-12-27 00:00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를 맡은 김진흥 특별검사는 26일 한인달(47·사시 21회),이준범(47·〃 22회),양승천(46·〃 22회),황길현(48·〃 23회),이우승(46·〃 24회),정교순(47·〃 25회) 변호사 등 6명을 특검보 후보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노 대통령은 이 가운데 3명을 29일까지 특검보로 임명한다.

한인달·양승천·황길현·정교순 변호사는 검찰,이준범 변호사는 법관 출신이며,이우승 변호사는 연수원 수료 후 바로 변호사로 개업했다.정 변호사는 대전,양 변호사는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
2003-1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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