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한지혜 ‘낭랑18세’ 주연
수정 2003-12-26 00:00
입력 2003-12-26 00:00
‘낭랑 18세’는 안동 사대부가의 할아버지들이 한 약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해야 하는 엘리트 검사와 비행 소녀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이동건은 안동 권씨 가문의 종손인 혁준,한지혜는 고교를 졸업하고 종가의 며느리가 되는 정숙을 연기한다.
2003-12-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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