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일본 정부는 24일 올해보다 0.4% 증가한 82조1천109억엔 규모의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 정부안을 확정했다.이날 각의에서 확정된 정부안에 따르면 세수는 41조 7470억엔으로 올해 예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부족한 재원은 올해보다 0.4% 늘어난 36조 5900억엔 규모의 국채를 새로 발행해 조달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에 따라 세입총액에서 차지하는 국채 의존도도 44.56%로 당초 에산 기준으로 과거 최고를 기록하게 됐다.경기부양을 위한 예산 등은 올해보다 줄어든 반면 사회보장 부문 예산은 4.2% 증가했다.
2003-12-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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