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챔프 이인영, 내일 1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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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23 00:00
입력 2003-12-23 00:00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챔피언 이인영(32·루트체육관)이 24일 오후 3시 용인체육관에서 동급 3위인 일본의 모리모토 미사(31)와 1차 방어전을 갖는다.모리모토(7승1패)는 이인영처럼 인파이팅을 구사하고 있어 이날 경기는 화끈한 난타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한편 타이틀매치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힌 정상우(26)씨가 라운드맨으로 처음 나선다.
2003-12-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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