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헌재 사무처장 이범주변호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12/23/2003122300200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12-23 00:00 입력 2003-12-23 00:00 윤영철(尹永哲) 헌법재판소장은 22일 국무위원급인 신임 헌재 사무처장에 이범주(李範柱·59)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사시 10회에 합격,대전·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지난 99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03-12-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