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헌재 사무처장 이범주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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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23 00:00
입력 2003-12-23 00:00
윤영철(尹永哲) 헌법재판소장은 22일 국무위원급인 신임 헌재 사무처장에 이범주(李範柱·59)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사시 10회에 합격,대전·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지난 99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03-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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