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폭우로 산사태 사망자 200여명
수정 2003-12-22 00:00
입력 2003-12-22 00:00
지난 19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중부 레이테섬과 남부의 민다나오섬 곳곳에 산사태가 발생해 지금까지 사망자 83명이 확인되고 120명이 실종됐으나 실종자 대부분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
재난관리당국은 레이테주(州)의 릴로안과 산 프란시스코,마아신 등지에서 61구의 사체가 발굴됐다고 밝혔다.이 지역 관계자들은 주민 114명이 실종됐다고 주장했다.그밖에 사망자와 실종자는 민다나오섬의 아구산과 수리가오 등지에서 발생했다.
2003-1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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