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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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18 00:00
입력 2003-12-18 00:00
농업기반공사(사장 裵希俊)는 농촌의 숨은 일꾼을 찾아 격려하는 제11회 ‘농업기반대상’ 시상식을 17일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가졌다.

농림부와 대한매일이 후원하는 농업기반대상 4개 부문의 올해 수상자는 ▲생산기반에 최수(崔秀·53) 전북도청 환경보건국장 ▲농업경영에 경남벤처농업인협회(대표 李榮春)▲친환경농업에 농촌연구가 김용필(金容必·37)씨 ▲연구개발에 박승우(朴承禹·54)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등이다.수상자들은 개인 1000만원,단체 20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농업기반대상은 농업개방시대를 맞아 경쟁력 있는 농업인과 연구인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993년 제정돼 해마다 포상을 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3-12-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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