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오산 뺑소니 미군 재판권 행사
수정 2003-12-16 00:00
입력 2003-12-16 00:00
법무부 관계자는 “수원지검으로부터 구금인도 요청 품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면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대상자는 신병인도와 동시에 기소해야 해 수원지검에서 수사를 끝내는 대로 법무부에 품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했다.
2003-1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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