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위도발전협 총회 오늘로 연기
수정 2003-12-16 00:00
입력 2003-12-16 00:00
위도발전협의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치도리 사무실에서 집행위원 1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정부의 원전센터 재검토 방침에 대한 찬반여론을 수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해안의 기상악화로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는 바람에 위원들의 참석여부가 불투명해 회의를 연기했다.
2003-1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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