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지구 개발 재검토 촉구
수정 2003-12-15 00:00
입력 2003-12-15 00:00
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정부의 시화지구 개발계획안은 과거 담수호 정책 실패의 과오를 답습하고 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는 시화호와 주변지역을 또다시 파괴하는 졸속계획”이라며 “신도시,골프장,항만,자동차경기장 등 각종 건설계획은 필연적으로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지역갈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연대회의는 또 “시화지구 신도시 개발계획안은 환경오염을 해결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개념으로 전면 재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
2003-1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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