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용택씨 오늘 소환/경찰, 군납비리 혐의
수정 2003-12-12 00:00
입력 2003-12-12 00:00
▶관련기사 11면
주상용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은 11일 “천 의원이 국회 국방위원장이었던 지난 2000년 군납업체 대표였던 정모(49·구속)씨로부터 군납 편의와 관련,수천만원대의 금품을 한차례 받은 혐의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고 경찰은 밝혔다.그러나 현역의원인 천 의원이 소환에 응할지는 불확실하다.천 의원측은 “현재 경위를 파악 중이며 천 의원이 지역구인 전남 완도에서 상경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1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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