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선정
수정 2003-12-09 00:00
입력 2003-12-09 00:00
이학부문에 뽑힌 포항공대 이 교수는 유전공학적 기술을 활용,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을 야생종보다 많이 흡수하는 환경정화용 식물과 야생종보다 적게 흡수해 더욱 안전한 식물을 개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학부문의 김 박사는 유기성 폐기물 발효 공정에서 수소를 생산함과 동시에 폐기물을 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했다.과학기술진흥부문에 뽑힌 이화여대 이 교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과학기술계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시상식은 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안미현기자 hyun@
2003-12-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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