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 호나우두 ‘누캄프 징크스’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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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08 00:00
입력 2003-12-08 00:00
‘축구황제’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가 소속팀의 ‘누캄프스타디움’ 무승 사슬을 20년만에 끊고 03∼04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내달렸다.호나우두는 7일 누캄프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호나우두는 이로써 12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레알 마드리드도 10승3무2패(승점 33)로 데포르티보를 3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레알 마드리드는 또 앙숙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누캄프에서 지난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승전고를 울렸다.
2003-12-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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