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청구 5개사업·기관 감사원, 오늘부터 특감
수정 2003-12-08 00:00
입력 2003-12-08 00:00
감사원은 이날 남북협력사업,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KBS,인천 선갑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사업,다목적헬기도입사업(KMH) 등 5개 사업의 관련기관에 감사인력을 파견,오는 30일까지 현장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감사원은 특히 KBS 감사와 관련해 공인회계사를 참여시켜 연간 1조 2000억원에 달하는 예산편성과 집행 등 경영 전반을 진단해 구조조정을 비롯한 경영합리화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수신료 분리징수,농어촌 수신료 면제 등도 감사항목에 포함됐다.
이종락기자
2003-12-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