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기요금 동결/ 일반요금은 계획대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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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03 00:00
입력 2003-12-03 00:00
당초 내년부터 인상될 예정이었던 산업용 전기요금이 올해 수준에서 동결된다.

환경 설비자금에 대한 정부 대출금리는 현행 연 5.5%에서 4.9%로 인하될 전망이다.

김진표(金振杓)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제1차 기업투자 애로해결 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동결은 재계의 건의를 전격 수용한 것으로,2410억원 가량의 기업부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정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은 내년부터 2.5% 인상하고,서비스업에 적용되는 일반용 전기요금은 내릴 계획이었다.



일반용 전기요금은 당초 계획대로 인하된다.

안미현기자 hyun@
2003-12-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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