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첫 30代 임원/ 외환銀, 김형민씨 상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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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03 00:00
입력 2003-12-03 00:00
시중은행에서는 처음으로 30대 임원이 탄생했다.

외환은행은 2일 기업과 언론홍보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무와 대내외 지원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김형민(金亨珉·사진·38) 김&장 법률사무소 위원을 신임 집행임원(상무)으로 임명했다.

김 상무는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해외언론 담당과 제1부속실 국장 등을 거치면서 외신관련 업무와 대통령 통역,수행을 맡았으며 지난 7월부터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해외기업 자문 역할을 해 왔다.

김 상무는 1982∼85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외국인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86년부터 92년까지 영국 레스터대학에서 경제학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밟았다.

97년부터 2000년까지 국내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에서 정치·경제부 기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1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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