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성적 등급 5개로 축소 서울대 2005학년부터 반영
수정 2003-11-29 00:00
입력 2003-11-29 00:00
서울대는 전날 학장회의에서 이같은 세부 입시안을 결정했다.
2005학년도 입시에서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를 영역별 표준점수 기준으로 각각 100점 만점으로,제2외국어나 한문은 20점 만점으로 환산 반영하게 된다.자연계열은 사회탐구나 제2외국어를 뺀 언어,과학탐구,외국어를 각각 100점 만점으로 계산하고,대신 수리 영역은 20점 가중치를 부여한 120점 만점으로 환산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또 정시 모집에서 학생부 과목별 교과 성적을 현행 60등급에서 5등급으로 단순화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내신에서 특수목적고 학생의 상대적 불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11-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