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 / 파키스탄 내년말 ‘IMF 졸업’
수정 2003-11-25 00:00
입력 2003-11-25 00:00
샤우카트 아지즈 파키스탄 재무장관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1월까지 유효한 IMF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더 이상의 구제금융을 요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IMF 이사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아지즈 장관은 “수년 전 경험한 것과 같은 금융위기를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차기 의회에서 정부 재정지출과 예산을 가용범위 내로 엄격히 제한하는 금융·재정 관련법 제정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3-11-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