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尹외교 “파병입장 변화없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11/22/20031122002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11-22 00:00 입력 2003-11-22 00:00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 장관은 21일 터키 폭탄테러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 추가파병키로 한 정부의 결정과 의지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도미니크 드 빌팽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라크·이란 사태 등 국제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03-11-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