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 경북 구미 최다
수정 2003-11-20 00:00
입력 2003-11-20 00:00
경찰은 “구미가 공단을 끼고 있는 데다 대구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아 음주사고가 잦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음주사고 발생건수는 구미서 다음으로 경기 의정부서 495건,안산서 392건,대구 달서서 389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사고 비율은 구미서 다음으로 울산 남부서 20.7%,경북 군위서 18.8%,대구 북부서 18.6% 등이었다.
요일별 음주사고 비율은 일요일 17.8%,토요일 16.2%,금요일 14.3%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1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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