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34득점… 화려한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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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11 00:00
입력 2003-11-11 00:00
‘에어 캐나다’ 빈스 카터(토론토 랩터스)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확실한 재기를 알렸다.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43경기에 출전해 평균 20.6득점에 그친 카터는 10일 미국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3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신인 카멜로 앤서니(19점)가 분전한 덴버 너기츠를 89-76으로 물리치는 데 앞장섰다.
2003-11-1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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