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0종목 ‘스타지수’ 개발/지수단위도 내년 2월부터 1000으로 상향
수정 2003-11-10 00:00
입력 2003-11-10 00:00
코스닥증권시장은 9일 ‘코스닥지수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내년 2월부터 코스닥지수의 단위를 현행 100에서 1000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또 현재 35개인 업종지수도 30개 안팎으로 줄이는 작업을 진행,내년 1·4분기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 규모는 물론 재무안정성·경영투명성·유동성 등 질적 요건을 모두 갖춘 30개 종목을 선별한 뒤 이들로 구성된 ‘스타지수’를 구성,대표지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호주 사장은 “현행 지수체계에서 종합지수는 지수값이 너무 낮아 변별력이 떨어지고,코스닥50의 경우 우량기업의 주가를 반영하는 ‘대표지수’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이같이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11-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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