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간 동물 소재 크리스마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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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07 00:00
입력 2003-11-07 00:00
대한결핵협회는 6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찬세 결핵협회 전 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김동휴 결핵협회 감사가 국민포장을 받는 등 결핵퇴치사업 유공자 29명이 상을 받았다.6·25전쟁이 끝난 1953년 창립된 결핵협회는 매년 크리스마스실 발행을 통해 재원을 마련,결핵환자의 발견과 예방 및 치료,BCG 백신 무료 공급,북한 결핵지원사업 등을 해왔다.

올해는 과거의 우표식 대신 12지간(支干)의 동물을 소재로 한 스티커 형태의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2003-11-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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