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S&P, 러 신용등급 하향조정 경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11-07 00:00
입력 2003-11-07 00:00
|모스크바 연합|국제 신용 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6일 러시아 경제가 유코스 사태로 더 악화될 경우 신용 등급을 내릴 수있다고 경고했다.S&P는 모스크바에서 성명을 내고 “현 상황에서 러시아 신용 등급 조정은 고려치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향후 자본 유출이 가속화되고 경제 활동이 위축되면 신용 등급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성명은 또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 유코스 사장 구속 이후 경제가 악화된 것은 러시아의 정치 및 법적 취약성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2003-11-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