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9번째 광우병 감염소 확인
수정 2003-11-05 00:00
입력 2003-11-05 00:00
일본 후생노동성은 4일 저녁 BSE 전문가 회의를 열어 1차 검사에서 의사 양성반응을 보인 데 이어 2차 정밀검사에서도 양성반응을 보인 생후 21개월짜리 홀스타인 수컷 육우를 광우병 감염 소로 판정했다.
지난해 1월 효고(兵庫)현에서 태어난 이 소는 세계적으로 광우병 감염이 확인된 소 중에서 가장 어린 소다.특히 이 소는 일본에서 광우병 감염 소가 처음 발견된 후 광우병 감염원으로 의심되고 있는 소뼈 등이 함유된 사료의 제조·판매가 금지된 2001년 10월 이후 태어난 소라는 점에서 감염 경로가 주목된다.
2003-1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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