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플러스 / 통외통위, 김원웅의원 사과 요구
수정 2003-11-05 00:00
입력 2003-11-05 00:00
정의화 수석부총무는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정 장관이 통일외교통상위 국감에서 축전에 대해 사업승인을 하고도 않았다고 위증한 만큼 이달 말 국감보고서가 나오는대로 3당 협의를 거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통일외교통상위는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이 ‘민족평화축전’ 북한팀 참가와 관련,‘한나라당이 민족을 이간시키는 흠집내기를 할 가능성이 있다’며 통일부에 자료제공을 금지토록 요구한 데 대해 해명과 사과를 요구키로 했다.이에 따라 정 통일부장관의 국감 위증문제는 김 의원의 ‘위증압력설’로 비화돼 의원간,정당간 논란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03-11-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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