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생 31% “출산 싫어”경제부담·자아실현등 이유
수정 2003-11-04 00:00
입력 2003-11-04 00:00
출산 계획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33.3%가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이 크고 사회제도 및 시설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0.6%가 ‘육아보다 자아실현이 우선’,19.0%는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특히 ‘한국사회의 출산 및 양육 환경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92%가 ‘불만족스럽다.’고 대답했다.
‘우리 사회의 출산과 양육 환경이 어떻게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137명이 ‘기업 차원의 제도개선’을 꼽았다.
이세영기자 sylee@
2003-11-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