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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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04 00:00
입력 2003-11-04 00:00
시를 노래라고 생각하는 소박한 견해가 우리 시단을 대체적으로 지배하고 있다.이는 의식면에서 아주 약한 것으로,시는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시 자체가 무엇인가,인생이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것이다.

-김춘수 시인,시의 날 강연에서 시는 인간성에 대한 통찰이 중요하다며-
2003-1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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