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말까지 2만4000가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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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03 00:00
입력 2003-11-03 00:00
주택건설업계가 달구벌 아파트 분양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구지역에서 올해 말까지 공급할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는 모두 22개 단지,2만 4000여가구이다.

서울 업체인 월드건설은 대구에서 처음으로 주택사업을 벌인다.만촌동,동서변택지지구,경산 백천택지지구 등 3곳에서 1902가구를 분양한다.대우건설은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트럼프월드 수성’을 분양한다.아파트 5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이며 1023가구의 대단지다.

코오롱건설은 침산동 옛 제일모직터에 1349가구를 공급한다.자연학습장 및 건강공원,테마정원 등을 단지 곳곳에 조성,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단지로 꾸며진다.대구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은 다음달 초 대구의 범어동,만촌동,지산동,사월동 등 8곳에서 일반 아파트 및 주상복합 1000여가구를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2003-1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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