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배기선의원 항소심서 선고유예
수정 2003-11-01 00:00
입력 2003-11-01 00:00
배 의원은 4·13총선에서 당시 이사철 후보에 대해 “검사 시절 서울대생을 고문하고 간첩사건을 조작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03-11-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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