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3일 ‘김대중도서관’ 개관식때 盧대통령·DJ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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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31 00:00
입력 2003-10-31 00:00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달 3일 개관하는 ‘김대중도서관’개관 기념행사에 참석,김대중 전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으로 30일 알려졌다.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4월 청와대회동 이후 6개월여 만이다.호남민심 향배 등과 관련,회동 내용이 주목되나 양측은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노 대통령의 행사참석에 대해 “전직 대통령의 도서관이 만들어지는 것은 처음있는 일로 뜻깊은 행사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 자체가 한국정치사에 의미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김 전 대통령은 노 대통령의 개관식 참석 계획에 대해 “반갑게 생각한다.”는 뜻을 김한정 비서관을 통해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
2003-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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