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말고 ‘남투’도 있다! 콤비 코미디의 대부격인 남철(왼쪽)·남성남(오른쪽)씨가 새달 1일부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고정출연한다.이들은 개그맨 정찬우ㆍ김태균으로 구성된 컬투를 패러디한 남투로 등장한다.남투는 코미디의 진수를 한수 배우겠다는 후배들의 제안을 대선배들이 흔쾌히 받아들여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 후문.4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TV에 고정출연하는 것은 6년만이다.
2003-10-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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