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감염 1시간내 판정 日, 검사키트 곧 판매
수정 2003-10-28 00:00
입력 2003-10-28 00:00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의 합동연구반,검사약 제조업체인 에이켄은 검사대상자의 혈액이나 목의 점액을 채취한 뒤 사스 바이러스 유전자 일부를 배양하는 방법으로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키트 개발에 성공,이르면 내달 판매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당국은 연내 승인은 곤란하지만,일단 감염연구소와 지방위생연구소 등에서 ‘행정 검사’로 활용하는 것은 인정할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된 키트는 일본 독자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해외에서는 실용화되지 않은 검사법이다.합동연구반은 수십명의 혈액 샘플 등을 사용한 테스트에서 80% 이상 감염 여부를 가려냈다고 밝힌 바 있다.
marry01@
2003-10-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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