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배당세율 10%로 인하/3억미만 분리과세율 5%로
수정 2003-10-28 00:00
입력 2003-10-28 00:00
주식투자에 따른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시중자금의 증시 유입이 기대된다.
2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혜택을 확대키로 한 데 이어 세율인하 내용을 추가한 증시 활성화 대책을 29일 부동산종합대책 공개 때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당초 배당세율은 내리지 않을 방침이었으나 비과세 혜택만 확대할 경우 실효성이 적다는 판단에 따라 세율 인하도 함께 검토중이다.사실상 인하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배당수익률(평균 4.75%)이 예금이자(3.86%)보다 높아 세금까지 깎아주면 일석이조가 된다.
안미현기자 hyun@
2003-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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